서울 시내 풍경을 담은 흑백 무성 기록영화로 1920년대 말~30년대 초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. 당시 서울지도를 먼저 보여준 후 경성역, 남대문, 본정통(현 충무로 일대), 종로통, 남산공원과 조선신궁, 창덕궁, 조선총독부, 경성부청, 조선호텔, 조선은행, 경성우체국을 소개하고, 항공 촬영으로 담은 용산 군사령부가 마지막에 등장한다. 을 만든 오사카마이니치키노클럽은 가정용 영사기와 영화를 판매하던 회사로, 이 영화는 일본인들에게 조선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.